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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이경규가 어복을 되찾으며 제주도 첫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날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넘치는 에너지와 밝은 분위기로 낚은 제주 참돔을 들고 신예 낚시왕의 면모를 뽐냈다.

‘낚시 초보’인 엉뚱소녀 김보라는 낚시가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타고난 어복을 자랑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벅꾸벅 졸면서 낚시하는 도중에도 참돔 7짜를 낚으며 ‘용왕의 딸’로 등극, 형님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초보들이 잡아버리면 멘탈이 완전히 가버린다. 공부 하나도 안한 애가 100점 맞으면 돌아버린다”라며 “너 얘기해봐. 너 낚시꾼이지?”라며 김보라의 대활약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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