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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은 2015년 파일럿 방송으로 시작해 그해 정규편성됐다.

‘2018 케이블방송대상’에서 예능부문 대상 수상은 물론, 국내 예능 단독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넷플릭스에 진출하는 등 먹방 홍수 속에서도 살아남는 저력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도 ‘먹방’이 트렌드가 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준현, 유민상, 문세윤, 김민경의 ‘맛있게 먹는 팁’은 유용하고, 음식을 대하는 이들의 ‘확고한 철학’과 ‘경건한 자세’, 거기에 더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음식의 양을 보면 빠져들 수 밖에 없다.

지분을 묻는 질문에 유민상은 “처음 지분은 김준현 씨가 컸던 것 같다. 사기꾼 기질이 있어서 먹고 나서 표현이 아주 대단했다”며 “그러다가 점점 흘러가면서 재미 부분으로 문세윤 씨가 떠오르면서 지분이 생겼다.

그 다음으로 향후 5년은 제가 아닌가 싶다.

결론은 앞으로 ”맛있는 녀석들’은 ‘먹어 본 자가 맛을 안다’는 콘셉트로, 단순한 맛집 소개가 아닌 MC들이 각자의 음식 철학과 먹방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식을 더 맛있게 먹는 팁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1월30일 첫방송을 시작해 올해 1월30일 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먹방 프로그램이다.

5주년 지분을 묻는 질문에 김민경은 “김준현이다. 벚꽃 나무가 흐드러지는 맛이 난다는 표현을 쓴다. 실제로 먹는데 많이 알고 있어서 좋은 정보를 준다. 문세윤이 재미를 책임지며 지분이 떠오르고 향후 5년은 제가 책임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준현은 “한 프로그램이 5년 이상 가는 게 어렵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저희는 음식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서로 친하기에 매주 목요일 녹화날이 아직도 기대가 된다. 그래서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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