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99억의 여자
사진=KBS2 99억의 여자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첫방송’에서는 서연(조여정)이 이재훈(이지훈)과 밀회를 하다가 99억 현금이 담긴 차가 사고를 당하고 운전자(현우)를 죽도록 두게 됐다. 

정서연은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 호텔로 향했다.

호텔에서는 윤희주(오나라)의 남편인 이재훈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재훈은 정서연을 끌어당기며 한낮부터 밀회를 즐겼다.

“가정에도 충실하고 애인에게도 충실하고. 그게 저 인간 장점이거든. 잡식성이라 상대도 안 가려”라며 재밌다는 듯 웃음 짓기도. 이재훈의 바람 상대였던 정서연은 뜨끔해하며 상대가 누군지는 아냐고 물었고, 윤희주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그 여자도 언제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윤희주의 말에 정서연의 표정은 굳어갔다.

태우(김강우)는 ‘미친소’라고 불리던 전직형사이지만 동생이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게 됐다.

비리 형사라고 낙인이 찍히고 경찰서에서 쫓겨나다시피 물러나게 됐고 지금은 백수건달처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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