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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임성민이 출연, 남편과의 변하지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임성민은 뉴욕에서 생활하며 남편과의 영상통화에 신이 난 모습을 보였다.

현재 뉴욕에서 지내고 있는 그와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남편 마이클 엉거는 14시간이라는 시차에 한 번 통화하려면 시간을 잘 맞춰야 하는 상황이었다.

마이클 엉거는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 영화학과와 브라운대학교를 졸업 후 2001년 뉴욕 국제 영화제 작품상을 받은데 이어 임지아와 함께 영화 ‘전쟁의 상흔’을 제작했다.

“아내가 그리운 이유 중에 하나는 혼자 밥을 차여 먹어야 하는데 저는 다섯가지 요리만 할 줄 알고 아내는 50가지의 요리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의 아침은 떼우는 수준이었다.

“아내가 없는 아침은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고 말하며 그는 집안 곳곳에 놓여있는 그녀와 함께 찍은 사진은 보여고는 “문을 열어놓으면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고 그녀를 그리워 했다.

2011년 10월 마이클 엉거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엉거의 직업은 서강대학교에서 영화 제작 지도하는 교수다.

현재 임성민은 미국에서 배우라는 꿈을 바라보고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Meolago – 머라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