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불타는청춘 방송화면
사진=SBS 불타는청춘 방송화면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포항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홍은 김윤정에게 조심스레 자신의 첫인상을 물었다.

김윤정은 “방송보다 실제가 좀 더 어려웠다. 오빠가 말을 많이 하거나 막 웃거나 이런 게 아니니까 조금 어렵더라”고 말했다.

박재홍은 씁쓸한 얼굴을 했다.

청춘들은 두 사람을 팍팍 밀어줬다.

단둘이 드라이브 기회가 주어졌다.

최성국은 “재홍아, 윤정이랑 다녀와”라고 크게 외쳐 웃음을 샀다.

다른 이들은 “윤정아, 재홍이랑 다녀와”라고 거들기도.

‘불청’ 멤버들도 박재홍, 김윤정을 암묵적으로 밀어주기로 합의했던 터,결국 두 사람만 장을 보러 오라고 주문했다.

“좋은 오빠라고 했냐”는 박재홍 질문에 김윤정은 “궁금하냐”면서 “나중에 얘기하겠다”고 여운을 남겼다.

김윤정은 이어 “근데 지금은 편해”라며 “왜냐하면 뭔가 무뚝뚝하고 고집 있을 것 같고 어려운 인상이었는데, 내가 뭘 하면 편안하게 받아주더라”고 박재홍을 달랬다.

박재홍은 “내 느낌이 약간 그랬구나. 무뚝뚝하고”라고 말문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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