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3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2화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이 이진상(서하준)때문에 선 자리를 한번 망치고, 다시 한번 선을 보러 나간다.

이진상은 어느새 눈치를 채고 강해진을 뒤쫓아 달려오고, 강해진은 버스를 타겠다며 손을 놓으라고 한다.

그렇지만 이진상은 강해진의 손을 세게 붙들고 놓지 않았고, 강해진은 드디어 머리끝까지 화가 난 듯 표정을 굳힌다.

진상은 급기야 해진이 일하는 은행까지 찾아가 공개고백을 하기도 했다.

직접 사랑의 세레나데까지 부른 진상의 모습에 해진은 어쩔 줄 몰라했다.

결국 진상은 해진의 손에 끌려 은행을 나오고 말았다.

그때 집으로 들어온 강해진의 남동생 강철진(송인국)은 엄마는 어디가냐는 강해진의 물음에 “쥐새끼 잡으러 간다던데?”라고 덤덤히 답했고, 오옥분은 “내가 그놈 못 잡으면 애비라도 만나야겠어”라며 이진상의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다.

그런데 이진상의 여동생이 나왔고, 여동생은 이진상이 없다고 대답했고 오옥분은 “미안하지만 내가 그놈 있는지 확인 좀 해야겠따”며 이진상을 찾으러 들어간다.

어이없다는 듯 다시금 크게 한숨을 쉬던 강해진. “나 죽은 거 아니지”라고 묻는 이진상에 “유감스럽게도 아주 멀쩡하단다”라고 대답하는 강해진에 이진상은 “누나, 나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다”며 엄살을 부린다.

강해진은 화난 듯 “그러게 차에 왜 뛰어들어? 멈췄기에 망정이지 큰일나면 어쩌려고”하고 나무랐다.

Meolago – 머라고닷컴